21편. 법흥왕, ‘왕의 규칙’을 세워 나라를 바꾼 결단
일상에서 시작되는 훅 갈등이 커질수록 사람들은 ‘좋은 의도’를 강조합니다. 하지만 의도만으로는 조직이 움직이지 않습니다. 현장은 결국 규칙을 따릅니다. 규칙이 없으면 힘이 센 사람이, 목소리가 큰 사람이 기준이 됩니다. 법흥왕의 시대를 떠올리면, 신라의 기준이 “사람”에서 “규칙”으로 이동하는 장면이 선명해집니다. 인물 정의 법흥왕(法興王)은 신라 제23대 왕으로 재위는 514~540년으로 정리됩니다. 그의 시기는 신라가 중앙집권 국가로 자리 잡는 … 더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