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7편. 소수림왕, 전쟁을 멈추고 나라의 뼈대를 세우다
일상에서 시작되는 훅 위기 때 사람들은 대개 “더 강하게 밀어붙여야 한다”고 말합니다. 그러나 어떤 국가는 그때 멈추고, 안쪽부터 고칩니다. 소수림왕이 남긴 인상은 ‘정복’보다 ‘정비’에 가깝습니다. 칼의 방향을 바꾸기보다, 나라가 다시 서게 만드는 규칙을 먼저 세웠습니다. 이 선택은 겁이 아니라 계산입니다. 전쟁은 순간의 승패를 만들지만, 제도는 다음 세대를 버티게 합니다. 인물 정의 소수림왕은 고구려 제17대 … 더 읽기